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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유소년 선수들 “리옹서 축구 배워 올게요”

기사승인 2019.09.05  13: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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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옹 연수를 떠나는 전북 유소년팀 선수와 지도자. /사진 제공 : 전북 현대

전주영생고 조진호 엄승민 등 8명
다음달까지 선진축구 시스템 경험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전북 현대 산하 유소년팀 선수들이 프랑스로 축구 연수를 떠난다.

K리그1 전북은 18세 이하(U-18) 팀 전주영생고와 U-15 팀 동대부속금산중 선수 8명이 프랑스 리그앙(1부) 명문 올랭피크 리옹의 유소년팀에 합류해 훈련을 받는다고 5일 알렸다. 기간은 오는 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금산중 이정형 코치와 U-12 팀 유성권 코치가 동행한다.

전북와 리옹의 인연은 2013년 시작됐다. 그해 친선경기를 펼쳤고 그 뒤 유망주 임대와 연수 등으로 7년째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에도 조진호 마지강 엄승민(이상 전주영생고) 최태웅 진태호 이수로 서정혁 신동환(이상 금산중)이 약 한 달 간 리옹 유소년팀의 선진 시스템 아래 교육을 받는다. 이 코치와 유 코치는 유소년 팀 운영 방식과 훈련 노하우를 익힐 예정.

유럽 프로리그를 직접 보는 기회도 얻었다. 이번 연수 멤버들은 오는 18일 유럽 챔피언스리그 리옹-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전, 23일 리그앙 리옹-파리생제르맹전을 현장에서 관전할 예정이다. 

2016년 금산중 시절에 이어 두 번째 리옹 연수를 떠나는 조진호는 “3년 전에도 리옹에서 많을 걸 배웠다. 이번에는 리옹 유소년 선수들과 비교해 나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해볼 것”이라고 했다. 이 코치도 “유럽 선진 시스템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3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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