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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팬 모여라” 차범근-이영표와 도르트문트 경기를

기사승인 2019.09.27  11: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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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데스리가를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다음달 잠실에서 열린다. 사진은 도르트문트 홈 관중. /사진 출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페이스북

다음달 4~5일 잠실서 독일축구문화 축제
토크쇼 사인회 중계시청 등 다양한 행사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잠실에서 분데스리가를 느끼자!”

다음달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독일문화축제 ‘저먼 페스타 앳 롯데월드타워(GERMAN FESTA AT LOTTE WORLD TOWER, 이하 저먼 페스타)’가 열리는 가운데 독일 프로축구리그 분데스리가(1부)와 소속 명문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한국 팬을 만나 독일축구의 맛을 전할 예정이다. 차범근과 이영표, 두 분데스리가 ‘전설’도 함께해 자리를 빛낸다.

차범근은 분데스리가 역대 최고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979년부터 1989년까지 다름슈타트, 바이엘 레버쿠젠,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등에서 통산 308경기 98골을 넣었다. 이영표는 2008년 8월부터 약 1년 간 도르트문트에서 위르겐 클롭 감독(현 리버풀)과 사제지간으로 한솥밥을 먹으며 분데스리가 무대를 누볐다. 

두 영웅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는 분데스리가 팬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분데스리가 우승컵(마이스터샬레), 포칼(FA컵) 우승컵, 슈퍼컵 우승트로피를 직접 볼 수 있다. 또 행사장 일부를 도르트문트 라커룸과 플레이어 터널 모습으로 꾸며 도르트문트 홈구장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 이영표, 지동원 등 도르트문트에서 뛴 한국 선수와 마르코 로이스, 마리오 괴체 등 현재 도르트문트 간판 스타플레이어의 등신대와 사진을 찍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하이라이트는 5일 오후 10시 30분 킥오프하는 도르트문트-프라이부르크전 중계 단체 관람이다. 프라이부르크에 한국 선수 권창훈, 정우영이 있어 더 관심을 모은다. 

이 밖에도 레전드 사인회 및 토크쇼, 슈팅 챌린지, 골키퍼 챌린지, 온라인 축구게임을 즐길 수 있다. 도르트문트의 각종 상품을 살 수 있는 푸마 MD스토어, 분데스리가 축구 유니폼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된 플리마켓 존도 열린다. 

독일 최대 민속축제 ‘옥토버페스트’를 맞이해 열리는 이번 저먼 페스타는 축구뿐 아니라 맥주, 전통의상, 전통춤 등 다양한 독일문화를 느낄 수 있다. 클라우드 맥주를 현장에서 마시며 공연을 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롯데월드타워 공식 SNS계정(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3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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