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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중학 ‘꿈자람 페스티벌’ 11월 8일 개막

기사승인 2019.10.31  14: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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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화랑대기 결승 대동초-양산초전.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왕중왕전 대체 대회 올해 첫선
경기력 향상, 즐기는 축구 유도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올시즌 초등학교와 중학교 축구 마지막 전국대회가 열린다. 과거 주말리그 왕중왕전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대회로 출범하는 ‘꿈자람 페스티벌’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제1회 초등 및 중학 꿈자람 페스티벌이 11월 8일부터 17일까지 각각 전남 강진과 경남 창녕에서 열린다고 30일 알렸다. 2017년을 끝으로 폐지된 왕중왕전을 대신하는 대회로, 종전 토너먼트가 아닌 리그 방식으로 진행하며 유망주가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도록 배려했다. 

기존 초등과 중학 왕중왕전은 대회 방식이 ‘즐기는 축구’라는 주말리그 도입 목적과 상반된다는 등의 이유로 사라졌다. 그러자 주말리그 각 권역 경기의 의욕 고취가 쉽지 않아졌다. 또 사실상 8~9월에 모든 공식전이 끝나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 문제가 대두됐다. 이에 협회에서 새로운 전국대회를 만들었다. 

꿈자람 페스티벌 초등부는 전국 36개 권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96팀이 참가, 청룡(60팀)과 백호(36팀) 그룹으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여기서 또 각 조로 나뉘는데 각 권역 성적에 따라 수준이 비슷한 팀끼리 묶였다. 모든 팀은 각 조에서 8인제 풀리그로 5경기씩 치른다. 

   
▲ 지난 8월 추계중등연맹전 결승 안동중-원삼중전.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중학부는 전국 26개 권역의 성적 우수팀 56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 1주차에 조별리그, 2주차에 스플릿리그를 치른다. 조별리그는 4팀씩 14개 조로 나뉘어 팀당 3경기를 한 뒤 그 성적을 기준으로 각 조 1~2위는 상위스플릿, 3~4위는 하위스플릿으로 편성된다. 스플릿리그도 팀마다 3경기를 한다. 

초등부는 결과에 따른 시상을 하지 않는다. 중학부는 상위스플릿 각 조 1위가 상패를 받는다. 선수들이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최대한 많은 경기를 하면서 경험을 쌓도록 유도한다.  

▲ 꿈자람 페스티벌 중학부 1주차 조별리그

1조 – 신장중, 용인FC원삼, 경신중, 제물포FC
2조 – 정왕FC, 글로벌선진중, FC모현, 매탄중
3조 – 제주제일중, 천안중, 신명중, 낙동중
4조 – 경남진주동중 조광래FC, 충의중, 과천문원중, FCPAJU
5조 – 동북중, SDELEVEN, 여수구봉중, 풍생중
6조 – 북성중, SAHAFC, 광성중, 사하중
7조 – 무산중, 부천FC1995, SKKFC, 장흥중
8조 – 목동중, 현풍FC, 포철중, 오상중
9조 – 완주중, 천안축구센터, 중동중, SDHFC
10조 – 동대부속금산중, FCKHT일동M, 고양FC, NASSAUFC
11조 – LEOFC, 중앙중, 연초중, 현대중
12조 – 김해중FC, 용마중, 부평동중, 오산중
13조 – 군포중, 시흥시민구단, 안동중, 덕천중
14조 – 은혜FC, 양산중, 전주해성중, 동래중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3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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