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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균형’ 수원-코레일, FA컵 챔피언은 2차전에서

기사승인 2019.11.06  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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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김정주(왼쪽)와 수원 구대영이 볼 경합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결승 1차전 무득점 무승부
10일 수원서 최후의 결전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끝내 균형은 무너지지 않았다. FA컵 챔피언은 마지막 순간에야 가려진다

수원 삼성과 대전코레일이 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A컵 결승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3부리그 격 내셔널리그 대전코레일은 안방서 K리그1 명문 수원을 상대로 단단한 모습을 보였다. 2차전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객관적 전력에서 앞서는 수원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초반 전세진의 중거리슛은 대전 수문장 임형근의 선방에 막혔다. K리그1 득점 선두 타가트의 헤딩슛은 크로스바를 넘겼다. 대전코레일이 전반 막판 결정적 찬스를 잡았다. 역습 기회에서 이관표의 왼발슛이 크로스바를 때렸다.

후반 초반 타가트가 절호의 찬스를 놓쳤다. 골문 바로 앞에서 찬 슛이 높이 떴다. 그 뒤로도 수원이 계속 공을 잡았으나 기회로 이어지진 않았다. 대전코레일의 역습도 정교하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 수원 한의권이 때린 회심의 슛은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FA컵 최다우승(4회)팀 수원은 1차전에서 득점하지 못한 게 조금 부담스럽다. 원정득점 우선 규정이 있어서 홈 2차전에서 실점할 경우 무조건 이겨야 한다. 첫 우승을 노리는 대전코레일은 2차전에서 반전의 화룡점정을 꿈꾼다.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3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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