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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학생선수권] 한국, 승부차기 패배로 최종 4위

기사승인 2019.11.25  12: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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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4위로 아시아학생선수권을 마쳤다. 사진은 19일 인도네시아전. /사진 제공 : 대회 조직위

홈팀 인도네시아에 또 무릎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이번에도 홈팀의 위세를 꺾지 못했다.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 선발팀이 제47회 아시아학생선수권대회를 4위로 마쳤다.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발릭파판에서 열린 3~4위전에서 인도네시아에 무릎을 꿇었다. 전·후반을 1-1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3-5로 졌다. 최다우승(16회)에 빛나는 한국이지만 3년째 정상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안선진 부경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B조리그 2위로 4강에 올랐다. 중국(1-0)과 스리랑카(4-0)를 꺾었으나 홈팀 인도네시아에 1-2로 역전패했다. 22일 태국과 4강전에서 0-1로 패한 한국은 3~4위전에서 인도네시아에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홈팬의 일방적 성원을 받은 인도네시아에 전반 선제골을 내줬다. 한국 벤치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카드 5장을 사용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그리고 후반 1분 김강빈(숭의과학기술고)이 동점골을 넣었다. 

연장전 없이 곧바로 승부차기로 넘어갔다. 한국은 한 명의 키커가 실축했고, 인도네시아는 모두 성공했다. 2016년 경주에서 마지막 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2017년과 지난해 3위에 이어 올해는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선발팀은 폐막식 행사를 마치고 26일 오전 귀국한다.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3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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