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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새 유니폼은 팬 의견 반영한 ‘콩코드 블루’

기사승인 2019.11.27  17: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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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시즌 홈 유니폼을 착용한 염기훈(왼쪽)과 타가트.

도이치모터스와 스폰서십 계약도

[축구저널 최승진 기자] 수원 삼성이 팬 의견을 반영해 만든 2020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유니폼 이름도 팬과의 조화(concord)와 팀 상징색인 파랑(blue)을 합해 ‘콩코드 블루’로 정했다.

K리그1 수원 삼성은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대연회실에서 열린 도이치모터스와의 스폰서십 조인식에서 새 유니폼을 발표했다. 수원 구단은 “용품 후원사인 디아이에프코리아가 지난 5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빗살무늬 날개 패턴, 청백적 컬러 포인트, 옷깃 등을 유니폼 디자인에 반영했다”며 ‘팬과 함께 만든 유니폼’이라고 강조했다.

   
▲ 2020시즌 원정 유니폼을 착용한 최성근(왼쪽)과 전세진.

구단에 따르면 홈 유니폼은 기존 유니폼보다 진한 파란색을 사용해 더욱 강렬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했다. ‘용비늘’이라는 애칭으로 수원 팬의 많은 사랑을 받는 빗살무늬 날개 패턴을 넣었고 빨간색 넥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원정 유니폼은 주 색상인 흰색에 청백적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했다. 구단은 또 경기 중 열기와 땀을 빠르게 배출하는 드라이셀 기능을 적용했고 선수 체형에 맞춘 슬림핏으로 제작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수원 구단은 BMW/MINI 공식 딜러인 도이치모터스(회장 권오수)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내년부터 유니폼 뒷면과 하의, 그리고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각종 광고매체에 도이치모터스 광고가 노출된다.

   
 

최승진 기자 hug@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3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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