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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무승부 벨 감독 “중국보다 잘했다, 행복하다”

기사승인 2019.12.10  19: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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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리가 중국 선수들을 따돌리고 있다. /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한국여자, E-1 챔피언십 1차전 0-0

[축구저널 최승진 기자] 종료 휘슬이 울렸다. 0-0. 콜린 벨 감독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벤치로 들어오는 선수들을 박수로 맞았다. 얼굴에 아쉬움이 가득한 선수들과 일일이 손을 마주치며 격려했다. 벨 감독은 우리말로 “행복하다”고 데뷔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