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1부 생존’ 성남FC 선수-코치 잇달아 웨딩마치

기사승인 2019.12.12  12:04:15

공유
default_news_ad1
   
▲ 주현우-박지민 커플.

14일 주현우, 조광수 코치… 15일 주장 서보민

[축구저널 최승진 기자] 성남FC에서 결혼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해 K리그1(1부리그) 승격과 올해 1부 생존을 이끈 주역이 이번 주말 차례로 웨딩마치를 울린다. 2년 연속 그라운드에서 알찬 열매를 수확한 뒤 사랑도 결실의 계절을 맞았다.

멀티 플레이어 주현우(29)는 14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강남구 뉴힐탑호텔 더피아체 그랜드볼룸에서 박지민 씨와 화촉을 밝힌다. 주현우는 팀 동료 조성준의 소개로 박 씨를 만나 약 3년간 사랑을 키웠다. 같은 날 오후 6시 30분에는 조광수(38) 코치가 2년간 사귄 최인주 씨와 서울 강남구 발라드지디 강남 더 그레이스켈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 조광수 코치와 예비신부 최인주 씨.

이튿날인 15일에는 주장 서보민(29)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드레스가든 블리스돔홀에서 장세미 씨와 결혼한다. 서보민은 2017년 포항에서 뛸 때 경기장에서 장 씨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한다. 수소문 끝에 연락처를 알아내 2년 반 동안 사귀었고 마침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 서보민-장세미 커플.

셋 모두 2018시즌을 앞두고 성남FC에 합류해 그해 승격에 공헌했다. 올해도 변함없는 활약으로 팀이 승격 첫 해 K리그1에서 살아남는 데 큰 몫을 했다. 서보민은 2년간 67경기에 나서 9골 5도움을 기록했고 팀 리더로서 그라운드 안팎에서 무게중심 노릇을 했다.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하는 주현우도 2년 동안 61경기(3골 5도움)를 뛰었다. 2012년 런던올림픽과 2014년 브라질월드컵 때 대표팀 스태프로 참가한 조광수 코치도 남기일 감독을 보좌하며 성남의 목표 달성에 일조했다.

최승진 기자 hug@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3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칼럼 전체보기

1 2 3
item3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