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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학교 vs 프로산하’ 고교 왕중왕전 자존심 대결

기사승인 2017.06.08  16: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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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기 고등리그 왕중왕전에 진출한 각 팀 지도자가 8일 대진 추첨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제공: 대한축구협회

15일 김천서 64개팀 열전 돌입 

[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전반기 고등학교 축구의 왕좌는 누가 차지할까.

2017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고등리그 왕중왕전 대진이 8일 축구회관에서 결정됐다. 올해 전반기 고등리그는 총 186개 팀이 참가했다. 지난 3월부터 권역 리그를 치렀다. K리그 산하 팀이 속한 K리그 주니어 A·B조를 포함해 총 23개 권역에서 64개 팀이 왕중왕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린다. 64강전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린다. 정규시간 전·후반 45분, 연장 전·후반 15분씩 경기를 펼치고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에 돌입한다. 또한 내년 열리는 제26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대표 선수 선발전도 겸한다.

일반 학교 팀과 프로 산하 팀의 자존심 대결에 눈길이 쏠린다. 2009년 초·중·고리그 출범 이후 고등리그 왕중왕전 트로피는 학교 팀과 프로 산하 팀이 각각 5번씩 나눠 들었다. 2015년부터 전·후반기로 나누어 왕중왕전이 열렸다. 지난해 전반기에는 학교 팀 보인고가, 후반기에는 프로 산하 팀 매탄고(수원 삼성)가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 보인고는 64강전에서 신평고와 맞붙고 매탄고는 구리고와 32강 진출을 다툰다.

◇ 2017 전반기 고등리그 왕중왕전 64강전 대진

▲ 강릉중앙고–청구고 ▲ 군산제일고-수원고 ▲ 동두천축구클럽-과천고 ▲ SOL축구센터–이천제일고 ▲ 영문고–광양제철고(전남 드래곤즈 U-18) ▲ 경희고-원주FC  ▲ 언남고-철성고 ▲ 전주공고-제주 유나이티드 U-18 ▲ 뉴양동FC-오산고(FC서울 U-18) ▲ 창원기계공고-광문고 ▲ 매탄고(수원 삼성 U-18)–구리고 ▲ 부평고-이동FC ▲ 제주제일고-중대부고 ▲ FC KHT 일동-재현고 ▲ 천안제일고-청운고 ▲ 창녕고-JSUNFC ▲ 숭의고-용문고 ▲ 청주대성고-중경고 ▲ 보인고-신평고 ▲ 통진고-중랑FC ▲ 현대고(울산 현대 U-18)-동래고 ▲ 동북고-Aceway FC ▲ 인창고-대건고(인천 유나이티드 U-18) ▲ 영등포공고-거제고 ▲ 학성고-대륜고 ▲ 수원공고-오상고 ▲ 서해고-장훈고 ▲ 제천제일고-안성맞춤FC ▲ 삼일공고-고양FC ▲ 포항제철고(포항 스틸러스 U-18)-문성고 ▲ 인천남고-진주고(경남FC U-18) ▲ 신갈고-경신고

이민성 기자 footballe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7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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