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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주 손잡은 서울 “전역 후 계획도 논의”

기사승인 2017.06.19  10: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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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명주. 올시즌 종료까지 서울 유니폼을 입고 뛴다.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UAE 뛰다 K리그 복귀, 황선홍과 재회
6개월 단기계약, 올시즌 후 입대 예정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이명주(27)가 다시 ‘검빨(검정-빨강) 유니폼’을 입는다. 가로가 아닌 세로 줄무늬다.

K리그 클래식(1부) FC서울은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명주를 영입했다고 19일 발표했다. 2014년 중반까지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다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으로 이적한 이명주는 약 3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온다. 서울은 22일 메디컬 테스트 후 정식 입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시즌 K리그 추가등록기간은 오는 29일부터다. 이명주는 이르면 다음달 2일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부터 출전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올시즌 종료까지다. 이명주는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1990년생 만 27세 이명주가 상주 상무, 아산 무궁화 등 군경팀에 지원하려면 늦어도 내년에는 입대해야 하고, K리그팀에 소속돼 있어야 한다.

이명주는 친정팀 포항, 영남대 시절 은사 김병수 감독의 서울이랜드, 포항 시절 지도를 받은 황선홍 감독의 FC서울을 놓고 고민하다 서울과 손을 잡았다. 일단 이명주와 단기계약한 서울은 “군복무 이후 계획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예정”이라고 했다.

전천후 미드필더 이명주와 황선홍 감독은 포항 시절 K리그(2013년) FA컵(2012~2013년) 우승을 합작했다. 또 2014년 알아인으로 이적하기 전 K리그 10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을 세웠다. UAE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리그 우승 등에 힘을 보탰다. 최근 A대표팀에도 승선했다.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7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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