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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학생선수권] 3연패 나선 한국, 첫 경기 ‘삐끗’

기사승인 2017.09.10  09: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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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전에 나선 고등연맹선발팀.

홈팀 이란과 조 1차전 0-0

[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일까. 아시아 정복에 나선 한국고등학교연맹(회장 정종선) 선발팀이 첫 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쳤다.

재현고 이찬행 감독이 이끄는 선발팀은 지난 9일(한국시간) 이란 시라즈에서 열린 제45회 아시아학생선수권대회 B조 첫 경기에서 이란B팀을 상대해 0-0으로 비겼다. 전·후반 내내 골을 노렸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주장 박성현(재현고)은 “한국과 기후가 다르고 잔디도 좋지 않아 힘들었다. 아직 적응이 덜 됐다. 선수들도 첫 경기여서 긴장을 한 것 같다. 아쉽지만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서 꼭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최다(16회) 우승국인 한국은 지난 두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3연패를 달성하겠다는 각오로 이란으로 출국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8개 국가에서 9개 팀이 참가했다. 한국은 B조에 속해 이란B팀,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조 2위까지 준결승에 진출한다. 한국은 10일 인도와 2차전을 치른다.

이민성 기자 footballe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7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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