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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허정재호 “100퍼센트 아니었다”

기사승인 2017.09.10  22: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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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U-16 대표팀 수비수 이수인(오른쪽)이 중국 공격수 장리안과 볼경합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아시아축구연맹 홈페이지

여자 U-16 아시아챔피언십 중국과 2-2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 내주고 승리놓쳐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리틀 태극낭자들이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10일 밤(이하 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중국과의 아시아 챔피언십 A조리그 1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이번 대회는 내년 우루과이에서 열리는 여자 U-17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한다. 총 8개 참가팀 중 최종 1~3위가 우루과이행 티켓을 딴다. 

한중전은 대회 공식 개막전. 전반 초반 한국에 악재가 생겼다. 미드필더 김혜정이 전반 9분 만에 교체 아웃됐다. 중국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1분 장리안의 오른발 슛이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이 반격했다. 후반 14분 황아연이 왼쪽 측면에서 감아차기슛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계속 밀어붙였다. 교체 투입된 김빛나가 후반 23분 역전골을 넣었다. 첫 번째 슛은 막혔으나 재차 밀어 넣었다.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이 진행되던 48분 탕한에게 동점골을 얻어맞았다. 허 감독은 경기 후 아시아축구연맹(AFC)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우리 선수들이 실력의 100퍼센트를 보여주지 못했다. 마지막 순간 실점이 아쉽지만 이것이 축구”라는 소감을 전했다. 중국 감독은 “막판 행운의 골로 비겼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국은 오는 13일 밤 9시 개최국 태국, 16일 라오스를 상대로 2~3차전을 치른다. 조 2위 이상을 차지해야 4강에 오른다.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7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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