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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학생선수권] ‘권준형 3도움’ 한국 첫 승

기사승인 2017.09.11  09: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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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인도전에 나선 한국 선발 멤버.

3-0 인도 누르고 1승 1무
박성현-우창봉-김동원 골

[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회장 정종선) 선발팀이 제45회 아시아학생선수권대회에서 첫 승리를 따냈다.

지난 9일 이란B팀과의 B조리그 첫 경기를 0-0으로 마친 한국은 10일 이란 시라즈에서 열린 인도와의 조 2차전에서 3-0으로 완승했다.

전반 32분 주장 박성현(재현고)이 선제결승골을 터뜨렸고 후반 4분에는 수비수 우창봉(이천제일고)이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28분 김동원(한양공고)이 쐐기골까지 뽑아냈다. 권준형(동래고)은 어시스트 3개를 기록하며 이날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1승 1무를 기록한 한국은 인도네시아(3승)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 11일 태국, 12일 인도네시아와의 경기를 끝으로 조별리그를 마친다. 조 1·2위가 준결승에 오른다.

선발팀 지휘봉을 잡은 재현고 이찬행 감독은 “첫 번째 경기보다는 발이 맞는 모습이 보였다. 현재 70% 정도 올라왔다.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준결승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최다(16회) 우승국인 한국은 3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 

이민성 기자 footballe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7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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