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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학생선수권] 태국에 발목 잡힌 한국

기사승인 2017.09.12  09: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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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전에 나선 한국 선발팀.

리드 못 지키고 2-2 비겨
조 최종전서 4강행 판가름

[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아시아 정복에 나선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회장 정종선) 선발팀이 태국에 발목을 잡혔다.

한국은 11일 이란 시라즈에서 열린 제45회 아시아학생선수권대회 B조 3차전 태국과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17분 이종욱(대대신FC)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33분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21분 김재훈(언남고)의 골로 다시 리드했지만 25분 또 동점골을 허용하며 경기를 마쳤다. 

한국은 이날 승리하면 준결승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다. 8개국에서 9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A·B조 1~2위가 준결승에 진출하고 나머지 팀은 순위결정전을 한다. 대회 최다(16회) 우승국인 한국은 3년 연속 정상을 노리고 있다.

1승 2무를 기록한 한국은 준결승 진출을 확정한 인도네시아(3승)에 이어 B조 2위를 유지했다. 12일 인도네시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반드시 이겨야 한다. 지거나 비기면 태국(1승 1무 1패)과 이란B팀(1승 1무 1패)의 결과에 따라 준결승에 오르지 못할 수도 있다.

이민성 기자 footballe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7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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