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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박항서 베트남 U-23 대표팀과 친선전

기사승인 2017.12.15  09: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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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후원 21일 하노이서 대결

[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K리그 클래식(1부) 울산 현대가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한다.

FA컵 챔피언 울산은 오는 21일 오후 9시(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U-23 대표팀과 겨룬다고 14일 발표했다. 선수단은 20일 출국해 다음날 경기를 하고 22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친선 경기는 울산의 메인 스폰서인 현대오일뱅크의 후원으로 성사됐다. 현대오일뱅크는 임직원의 급여 일부로 기금을 조성한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을 통해 2013년부터 베트남 어린이 교육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지난달에는 하노이 국립중앙도서관에 베트남 최초의 어린이 문화도서관을 건립하기도 했다.

울산은 올시즌 리그를 4위로 마쳤고 FA컵에서는 우승컵을 들었다. 지난 3일 FA컵 결승전 직후 선수단은 휴가를 떠났다. 베트남에서 한 차례 훈련한 뒤 경기를 할 예정이다. 계약이 끝나거나 올해 말 만료 예정인 선수와 외국인 선수는 참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축구협회는 지난 9월 말 박항서 창원시청(내셔널리그) 감독을 성인대표팀과 U-23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 U-23 대표팀은 내년 1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U-23 챔피언십을 준비하고 있다. 

울산 관계자는 “이번 친선 경기는 후원사인 현대오일뱅크 마케팅과 더불어 울산 구단은 물론 K리그를 베트남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이민성 기자 footballe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8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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