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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자메이카와 ‘멕시코전 리허설’

기사승인 2018.01.08  17: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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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서울에서 열린 한국-자메이카전. / 사진제공: 대한축구협회

터키 전훈 중 몰도바-라트비아와도 친선전

[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축구대표팀의 새해 첫 상대가 정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오는 22일부터 터키 안탈리아에서 실시하는 대표팀 전지훈련 중 27일 몰도바, 30일 또는 31일 자메이카, 2월 3일 라트비아와 차례로 친선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한국시간으로 모두 오후 10시에 열리며 경기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에서 독일, 스웨덴, 멕시코와 F조에 속한 한국은 터키 전지훈련을 마친 뒤 3월 폴란드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5월 본선 출전 선수를 확정한 뒤 러시아에 입성한다.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하는 선수는 오는 15일 발표한다. 유럽과 중동에서 뛰는 선수는 빠지고 K리그와 일본-중국에서 활약하는 선수만 선발한다.

처음 맞붙는 동유럽 국가 몰도바는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 167위다. 한국(60위)보다 높은 57위 자메이카와의 역대 전적은 2승 1무다. 2015년 서울에서 열린 친선전에서는 지동원, 기성용, 황의조의 연속골로 3-0으로 승리했다. 라트비아(132위)와는 2010년 스페인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딱 한 번 대결했고 1-0으로 이겼다.

김대업 협회 국가대표지원실장은 “이번 친선전은 FIFA가 정한 A매치 기간이 아니어서 상대국 섭외에 어려움이 따랐다. 경기 위주 훈련을 원한 신태용 감독의 요청에 따라 3번의 평가전을 잡았다”며 “특히 자메이카는 월드컵에서 맞붙는 멕시코와 같은 북중미 팀이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성 기자 footballe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8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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