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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월드컵 직전 덴마크와 평가전

기사승인 2018.01.10  2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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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의 5월 이후 일정을 알린 스웨덴축구협회 홈페이지.

6월초 안방 출정식 이후 러시아행
이후 18일 한국과 F조리그 1차전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신태용호의 월드컵 첫 상대 스웨덴이 최종 담금질 계획을 공개했다.

스웨덴축구협회 홈페이지는 오는 6월 러시아월드컵에 나서는 대표팀의 5월 이후 일정을 10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했다. 스웨덴은 안방에서 덴마크를 상대하고 결전지 러시아로 떠난다. 그리고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F조리그 1차전을 치른다. 

얀 안데르손 감독이 이끄는 스웨덴은 현재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아부다비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유럽 주요리그에서 뛰는 주력 선수들이 소속팀 일정으로 빠진 가운데 신예 위주로 발을 맞추고 있다. 지난 7일 에스토니아와 평가전은 1-1로 비겼고 11일 덴마크전을 앞두고 있다. 

스웨덴은 3월 남미의 강호 칠레, 그리고 또 다른 한 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FIFA가 정한 A매치 주간이라 최정예로 팀을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5월 15일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정한 뒤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수도 스톡홀름에서 훈련을 한다. 

스웨덴은 6월 2일 덴마크를 상대한다. 월드컵에서 같은 조에 속한 독일을 겨냥한 평가전이다. 그 뒤 5일부터 10일까지 자국 내 또 다른 도시에서 2차 훈련을 한다. 그 사이 덴마크와 또 한 번 맞붙을 수도 있다. 스웨덴협회는 덴마크와 2번째 경기는 확정된 사항은 아니라고 했다. 

안방에서 담금질을 끝낸 뒤 6월 12일 결전지 러시아로 떠난다. 베이스캠프 겔렌지크에 머물다 한국전이 열리기 이틀 전인 16일 니즈니노브고로드에 당도한다. 한국-스웨덴전은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한국시간 18일 밤 9시 시작한다. 스웨덴은 한국전 이후 독일, 멕시코를 차례로 상대한다. 

한국은 이달 말부터 터키 안탈리아로 떠나 약 2주 동안 전지훈련을 하며 몰도바, 자메이카, 라트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3월은 폴란드, 또 다른 팀과 평가전을 치르고 5월 소집 후 훈련과 평가전으로 최종 담금질에 돌입한다.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8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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