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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석현준 침묵, 트루아 뼈아픈 패배

기사승인 2018.01.14  06: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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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1일 마르세유전에 나선 석현준. /사진 출처 : 트루아 페이스북

후반기 첫 경기 보르도전 0-1
상대 밀집수비 못 뚫으며 고전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석현준(27)이 침묵한 트루아가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트루아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스타드 드 아브에서 열린 지롱댕 보르도와의 리그앙(1부) 20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졌다. 2연패에 빠진 트루아는 14위에서 16위로 떨어졌다. 풀타임을 소화한 석현준은 상대 밀집수비에 막혀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다. 

리그 휴식기를 보내고 열린 후반기 첫 경기. 트루아는 전반 12분 만에 페널티킥을 얻었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사이프 카우이가 실축하며 경기가 꼬였다. 3분 뒤 선제골을 얻어맞았다. 보르도의 가에탕 라보르드가 헤딩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이후 보르도는 수비에 집중했다. 거의 찬스를 잡지 못한 석현준은 후반 중반 회심의 헤딩슛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빗나갔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열심히 뛰었지만 소득이 없었다. 트루아는 수비수 크리스포트 헤렐이 전반 10분 만에 부상으로 아웃되는 악재도 생겼다. 

트루아는 2경기째 승점 21점에 머물렀다. 그 사이 보르도(승점 23)와 릴(승점 22)에 추월 당했다. 아직 이번 라운드 경기를 하지 않은 툴루즈(승점 19), 앙제(승점 18)가 나란히 승리하면 트루아는 강등권인 18위까지 추락한다. 리그앙은 18~20위가 2부로 떨어진다. 트루아는 올시즌 승격해 FC포르투(포르투갈)에서 석현준을 임대로 데려왔다. 

위기의 트루아는 18일 앙제 원정을 떠난다. 6호골에 재도전하는 석현준은 지난해 11월 26일 앙제전에서 골을 터트리며 3-0 승리를 이끈 좋은 기억이 있다.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8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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