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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구 감독 손현준, K3리그 춘천 지휘봉

기사승인 2018.02.13  10: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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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5월까지 대구 감독을 지낸 손현준. /사진 제공 : 프로축구연맹

지난해까지 최상위 K리그1 팀 이끌어
지도자로 1~4부리그 모두 경험 ‘눈길’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지난해까지 프로 1부 팀을 이끈 손현준(46) 감독이 K3리그 춘천시민구단 지휘봉을 잡았다. 

춘천시민구단은 K리그2(챌린지) 감독상 수상 경력이 있는 손 감독을 구단 제4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손 감독은 2016년 대구FC 감독대행으로 K리그1(클래식) 승격을 지휘하며 감독상을 받았다. 시즌 후 정식 감독이 됐고 지난해 5월 물러나기 전까지 대구를 이끌었다. 춘천은 지난 시즌까지 팀을 맡은 정선우 감독이 시흥시민구단 수석코치로 떠났다.

   
▲ 손현준 감독. /사진 출처 : 춘천구단 페이스북

손 감독은 선수 시절 안양 LG, 대우 로얄즈 등에서 8년 간 수비수로 뛰었다. K리그 통산 170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다. 은퇴 후 FC서울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고 대구에서 스카우트, 코치, 감독을 역임했다. 내셔널리그 김해시청 수석코치도 지낸 적도 있다. 이번에 4부리그 격인 K3리그 어드밴스(상위리그) 팀 춘천을 맡으면서 1~4부리그를 모두 거친 지도자가 됐다. 

춘천은 지난해 어드밴스 12개 팀 중 10위를 기록했다. 어드밴스리그는 11~12위가 5부리그 격인 K3 베이직으로 강등된다. 지난해 춘천은 막판까지 강등권에서 경쟁하다 힘들게 생존했다. 손 감독을 데려온 춘천은 클럽하우스에서 동계훈련을 하면서 올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춘천은 다음달 24일 지난해 우승팀 포천시민구단을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8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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