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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고등연맹전] 32강 진출 오상고, 관중석에 ‘세배’

기사승인 2018.02.17  17: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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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춘계고등연맹전 오상고-FCPAJU전.

경희고-언남고도 조별리그 통과

[합천=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오상고 선수들이 부모에게 설 선물로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안겼다.

오상고는 17일 경남 합천에서 열린 제54회 춘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 1조 최종전에서 FCPAJU를 2-0으로 꺾었다. 전반 16분 손준석이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선수들은 관중석으로 달려가 단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하며 넙죽 절을 했다. 설 연휴에도 응원을 나온 부모에게 고마움을 전한 것.

오상고는 후반 추가시간 하재욱이 추가골까지 넣었다. 2승 1무를 기록하며 조 1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올랐다. 오상고는 2015년 준우승, 지난해 4강 등 춘계연맹전에서 최근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날 14개 조 중 1~7조의 조별리그가 끝났다. 3조 학성고와 5조 강릉중앙고는 3전승으로 가볍게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2조 경희고, 6조 신평고, 7조 언남고 등 강호도 무난하게 토너먼트에 올랐다. 2조 진주고(경남FC U-18)와 3조 수원FC U-18 등 프로 산하 팀도 32강에 진출했다.

한편 고등연맹은 지난 14일 토너먼트를 28강에서 32강으로 확대하며 당초 1~7조에서 성적이 좋은 2개 팀, 8~14조에서 2개 팀을 뽑기로 했지만 17일 1~13조(3개 팀인 14조는 제외)를 통틀어 성적순으로 4개 팀을 올리기로 변경했다. 따라서 와일드카드로 32강에 진출하는 4개 팀은 조별리그가 모두 끝나는 18일 결정된다.

◇ 춘계고등연맹전 17일(토) 전적

▲ 1조 오상고(2승 1무) 2-0 FCPAJU(2무 1패)

▲ 1조 동대부고(1승 2무) 2-0 평해정보고(1무 2패)

▲ 2조 진주고(2승 1무) 1-0 상문고(1승 2패)

▲ 2조 경희고(2승 1무) 3-1 춘천고(3패)

▲ 3조 수원FC(1승 1무 1패) 3-0 화성FC(1무 2패)

▲ 3조 학성고(3승) 2-1 경신고(2무 1패)

▲ 4조 오현고(3무) 1-1 경기오산고(1승 1무 1패)  

▲ 4조 진영정공고(2승 1무) 2-0 FC인천(1무 2패)

▲ 5조 강릉중앙고(3승) 3–1 강릉문성고(2무 1패) 

▲ 5조 대신FC(1승 1무 1패) 5-1 배재고(1무 2패)

▲ 6조 전주공고(1승 1무 1패) 2-1 유성생명과학고(1승 1무 1패)

▲ 6조 신평고(2승 1무) 3–1 광문고(1무 2패)

▲ 7조 언남고(2승 1무) 3-2 고양고(1승 2패)

▲ 7조 용문고(2승 1무) 1-0 수원고(3패)     

▲ 14조 재현고(1승 1무) 1-0 글로벌선진고(1패)

◇ 32강 진출팀 : 1조 오상고-동대부고, 2조 진주고-경희고, 3조 학성고-수원FC, 4조 진영정공고-경기오산고, 5조 강릉중앙고-대신FC, 6조 신평고-전주공고, 7조 언남고-용문고

합천=이민성 기자 footballe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8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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