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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신생팀 충주-여주세종, FA컵으로 첫선

기사승인 2018.03.07  11: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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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3 베이직 팀들이 리그에 앞서 FA컵으로 시즌을 연다. 사진은 지난해 시흥(오렌지색)-의정부전.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리그 개막 앞서 10일 출격
각각 우석대 아주대 상대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K3리그 신생팀 충주시민구단과 여주세종축구단이 FA컵으로 첫선을 보인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망라한 FA컵이 23번째 시즌에 돌입한다. 오는 9~11일 K3리그 베이직(11팀) 대학(13팀) 직장동호회(10팀)가 1라운드에서 격돌한다. 5부리그 격인 K3 베이직은 오는 25일 리그 개막에 앞서 FA컵으로 올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충주와 여주세종은 올시즌을 앞두고 창단했다. 충주는 우석대, 여주세종은 아주대를 상대로 10일 첫 공식전을 치른다. 두 팀 모두 상대팀 학교 운동장에서 역사적 첫 승리를 노린다. 

비교적 수월한 직장팀을 만난 K3 베이직 팀은 2라운드 진출을 자신한다. 시흥시민구단은 한국후지제록스, 부산FC는 SMC엔지니어링, 부여FC는 SL라이팅, 서울유나이티드는 삼성전자를 상대한다. 서울유나이티드는 2016년 SMC엔지니어링에 덜미를 잡힌 아픈 기억을 털어야 한다. 

같은 베이직 소속인 고양시민구단과 양주시민구단은 6월 리그 맞대결에 앞서 FA컵에서 먼저 격돌한다. 나머지는 대학팀과 맞붙는다. FC의정부는 부경대, 파주시민구단은 경희대, 평창FC는 용인대를 상대한다. 

4부 격인 K3리그 어드밴스 소속 일부 팀도 오는 24일 리그 개막에 앞서 17~18일 FA컵 2라운드를 치른다. 지난해 어드밴스 승격팀 평택시민구단과 서울중랑축구단을 비롯해 이천시민구단, 청주FC, 경주시민구단, 전주시민구단, 춘천시민구단 등 7팀이 나선다. 

나머지 어드밴스 5개 팀은 리그 개막전을 치른 뒤 FA컵에 나선다. 지난해 우승팀 포천시민구단, 청주시티FC, 화성FC, 김포시민구단, 양평FC는 지난해 리그 성적 우수 팀 자격으로 1~2라운드를 건너뛰고 3라운드부터 참가한다. FA컵 3라운드는 오는 28일이나 다음달 4일 열린다. 

▲ K3 베이직 팀 FA컵 1라운드
- 3월 10일
시흥시민구단-한국후지제록스(정왕체육공원 14시)
SMC엔지니어링-부산FC(김천종합운동장 12시)
FC의정부-부경대(의정부종합운동장 14시)
우석대-충주시민구단(우석대 전주캠퍼스 14시)
부여FC-SL라이팅(부여종합운동장 15시)
서울유나이티드-삼성전자(마들스타디움 14시)
파주시민구단-경희대(파주스타디움 15시)
아주대-여주세종축구단(아주대 축구전용구장 14시)
용인대-평창FC(용인대 운동장 14시)

- 3월 11일
고양시민구단-양주시민구단(김천종합운동장 15시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8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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