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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고, 국제대회서 정해성 베트남 팀과 대결

기사승인 2018.03.21  16: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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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서울 U-18 팀 오산고 선수들. / 사진제공 : FC서울

FC서울 U-18, 베트남 국제대회 참가

[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K리그1(클래식) FC서울 18세 이하(U-18) 팀인 오산고가 국제대회에서 정해성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팀과 맞붙는다.

오산고는 22일부터 베트남 잘라이성 일대에서 열리는 U-19 국제축구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제2회 대회에는 오산고와 베트남 U-19 대표팀을 비롯해 일본 미토 홀리호크, 태국 촌부리, 베트남 호앙아인 잘라이(HAGL)의 U-19 팀이 출전한다. 지난해 제1회 대회에서는 금호고(광주FC)가 한국 대표로 나섰고, 베트남 U-19 대표팀이 우승했다.

2012년 FC서울 산하 팀으로 창단한 오산고는 지난해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우승, 후반기 고등리그 왕중왕전 공동 3위, 백운기 공동 3위를 차지하며 고교 무대 강팀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3일 막을 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에서도 4강에 올랐다.

오산고는 HAGL(22일) 베트남대표팀(24일) 촌부리(26일) 미토 홀리호크(28일)와 차례로 대결한다. 특히 첫 상대인 HAGL은 베트남 명문 축구 클럽으로, K리그에서 활약한 쯔엉의 소속팀이기도 하다. 2002년 한일월드컵 대표팀 코치로 4강 신화에 힘을 보탠 정해성 감독이 총감독을 맡고 있다.

서울은 “오산고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우수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오산고 명진영 감독은 “다른 환경에서 그동안 부딪힌 적 없는 상대와 경기하는 것 자체가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며 “선수들에게 멋진 추억이 되길 바란다. 또한 한국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도 얻어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성 기자 footballe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8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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