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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0개 고교 팀, 6월 ‘학기 중 대회’ 출전

기사승인 2018.05.09  10: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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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천안제일고와 인천대건고의 대한축구협회장배 결승전. / 사진제공: 대한축구협회

언남고 금강대기, 신갈고 무학기 참가
고교선수권엔 프로 산하 팀만 출사표

[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10년 만에 부활하는 ‘학기 중 고교 축구대회’의 참가팀이 결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4일까지 6월 2~13일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5개 고교 대회 참가 신청을 받았다. 2009년 고등리그가 시작하면서 전국 대회는 방학 중에만 치러왔지만 올해는 무학기(경남 고성) 금강대기(강원 강릉) 금석배(전북 군산) 대통령금배(충남 당진) 고교선수권(경남 창녕)이 학기 중에 열린다. 고교 선수에게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총 170개 팀이 출전 신청서를 냈다. 참가팀 수는 무학기(40팀)와 금강대기(40팀)가 가장 많고 금석배(37팀) 대통령금배(36팀) 순이다. 다른 4개 대회와 달리 K리그 산하 18세 이하(U-18) 팀도 참가할 수 있는 고교선수권에는 17개 팀만 신청했다. 모두 프로 산하 팀이다. 매탄고(수원 삼성), 서울 오산고(FC서울), 인천대건고(인천 유나이티드), 제주 유나이티드 U-18, 아산 무궁화 U-18은 출전하지 않는다.

무학기에는 각각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백록기 우승을 차지한 신갈고와 청주대성고를 비롯해 지난 2월 백운기 챔피언 중경고 등 최근 우승을 맛본 팀이 여럿 참가한다. 금강대기에는 전통 강호 언남고가 출전하고 강릉중앙고와 강릉문성고가 홈 이점을 안고 우승에 도전한다. 금석배에는 지난 2월 대한축구협회장배 정상에 오르며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천안제일고와 중동고 등이 나선다. 대통령금배에는 부평고, 경희고 등이 출전한다.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팀도 있다. 2016년 무학기 우승팀 이천제일고는 이번에도 같은 대회에 출사표를 던졌다. 2016년 금강대기 챔피언 영등포공고도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해 대통령금배 패권을 차지한 보인고도 2년 연속 정상을 바라보고 있다.

이민성 기자 footballe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8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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