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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감독 32명 연봉 모아도 메시보다 적다?

기사승인 2018.05.11  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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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태용 한국 대표팀 감독.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네덜란드 언론서 추정치 공개
금액 다 합치면 약 510억 원 
메시 소속팀서 580억원 수령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월드컵 감독의 연봉을 다 모아도 메시 1명 연봉에 못 미친다?

네덜란드 언론 <줌인>은 러시아월드컵에 나설 감독들의 연봉 추정치를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여기 내용에 따르면 요하임 뢰브 독일 감독이 매년 약 48억 원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신태용 한국 감독은 약 5억 6000만원으로 스웨덴 얀 안데르손 감독과 공동 25위에 이름 올렸다. 최하위는 약 2억 5000만원을 수령하는 알리우 시세 세네갈 감독이다. 

32명 감독의 연봉을 다 합치면 약 510억 원에 이른다. 상당한 금액인 건 맞지만 세계 최고 선수로 평가 받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연봉보다는 조금 적다. 메시는 소속팀 FC바르셀로나에서 매년 약 590억 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삼파올리 감독의 연봉은 약 22억 원으로, 메시의 27분의 1 수준이다. 

   
▲ 카를로스 케이로스 이란 감독.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감독 연봉의 합이 가장 큰 조는 B조다. 스페인 훌렌 로페테기(약 37억 원‧4위), 포르투갈 페르난두 산투스(약 28억 원‧6위), 이란 카를로스 케이로스(약 24억 원‧공동 7위), 모로코 에르베 르나르(약 10억 원‧21위)의 연봉을 모으면 약 100억 원에 이른다. 

감독 연봉이 가장 적은 곳은 H조. 콜롬비아 호세 페케르만(약 18억 원‧공동 11위), 일본 니시노 아키라(약 12억 원‧공동 17위), 폴란드 아담 나와우카(약 3억 5000만원‧31위), 세네갈 시세의 연봉을 다 합치면 약 36억 원이다.

한국이 속한 F조는 뢰브 감독이 큰 몫(?)을 한 가운데 멕시코 후안 오소리오(약 18억 원‧16위), 신태용 감독과 안데르손 감독의 연봉이 모여 약 72억 원이다. 전체 8개 조에서 4번째다. 

   
▲ 아담 나와우카(가운데) 폴란드 감독.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 러시아월드컵 감독 연봉(추정치) 순위
1위 요하임 뢰브(독일) 약 48억 원
2위 티테(브라질) & 디디에 데샹(프랑스) 약 44억 원
4위 훌렌 로페테기(스페인) 약 37억 원
5위 스타니슬라프 체르체소프(러시아) 약 32억 원
6위 페르난두 산투스(포르투갈) 약 28억 원
7위 카를로스 케이로스(이란) &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잉글랜드) 약 24억 원
9위 호르헤 삼파올리(아르헨티나) 약 22억 원
10위 오스카 타바레스(우루과이) 약 21억 원
11위 엑토르 쿠페(이집트) & 호세 페케르만(콜롬비아) 약 18억 원
13위 후안 피치(사우디아라비아) 약 17억 원
14위 베르트 판 마르바이크(호주) 약 15억 원
15위 히카르도 가레카(페루) 약 14억 원
16위 후안 오소리오(멕시코) 약 13억 원
17위 아게 하레이데(덴마크) & 니시노 아키라(일본) & 로베르토 마르티네스(벨기에) 약 12억 원
20위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스위스) 약 11억 원
21위 에르베 르나르(모로코) 약 10억 원
22위 헤이미르 할그림손(아이슬란드) 약 9억 원
23위 즐라트코 달리치(크로아티아) 약 7억 원
24위 게르노트 뢰르(나이지리아) 약 6억 원
25위 신태용(한국) 얀 안데르손(스웨덴) 약 5억 6000만원
27위 헤르난 고메스(파나마) 약 5억 원
28위 나빌 말룰(튀니지) & 오스카 라미레스(코스타리카) 약 4억 5000만원
30위 믈라덴 크르스타이치(세르비아) 약 3억 8000만원
31위 아담 나와우카(폴란드) 약 3억 5000만원
32위 알리우 시세(세네갈) 약 2억 5000만원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8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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