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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서울광장서 러시아월드컵 출정식

기사승인 2018.05.17  1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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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폴란드 평가전에 나선 대표팀. / 사진제공: 대한축구협회

21일 시내 복판서 선전 결의
차범근 최순호 홍명보도 참석

[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러시아월드컵에 도전하는 태극전사가 서울광장에서 국민과 함께 승리의 결의를 다진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월드컵 대표팀 첫 소집을 겸한 출정식을 오는 21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공중파 3사가 생중계한다.

이번 출정식에는 신태용 감독과 지난 14일 발표된 대표 선수가 참가한다. 총 28명이 선발됐고 이중 23명이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다. 권경원, 김진현, 김승규, 정우영은 귀국 일정상 출정식에 참가하지 못한다.

차범근, 최순호, 홍명보, 서정원, 최진철, 이운재 등 월드컵 선배가 후배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협회는 이날 월드컵 응원가를 발표하고 응원 슬로건 ‘We, The Reds!’(위 더 레즈)가 적힌 머플러를 팬 1000명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송기룡 협회 홍보마케팅실장은 “러시아월드컵을 향한 대장정을 국민과 함께 시작한다는 의미로 마련했다”며 “축구팬은 물론 점심시간인 만큼 서울광장 인근 직장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은 다음달 14일 개막하는 러시아월드컵 본선 F조에서 스웨덴, 멕시코, 독일과 16강 진출을 다툰다. 오는 28일 온두라스(대구), 다음달 1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주)와 국내에서 평가전을 하고 3일 오스트리아로 출국한다. 이후 볼리비아(7일) 세네갈(11일)과의 평가전을 통해 최종 담금질을 마치고 격전지인 러시아로 향한다.

이민성 기자 footballe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8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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