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유럽파 백승호-이진현-서영재, 김학범호 승선

기사승인 2018.05.18  11:11:50

공유
default_news_ad1
   
▲ 지난해 U-20 월드컵에 출전한 백승호. / 사진제공: 대한축구협회

8월 아시안게임 목표 U-23 대표팀
송범근 등 국내외서 한달간 구슬땀

[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백승호(21·스페인 지로나)가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국내와 인도네시아 훈련에 참가할 23세 이하(U-23) 대표팀 선수 25명을 발표했다. 이번 대표팀에는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백승호를 비롯해 이진현, 서영재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 김현욱, 이동경, 이시영 등 K리거도 U-23 대표팀에 처음 뽑혔다. 

백승호는 최근 러시아월드컵 대표팀에 깜짝 발탁된 이승우와 함께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U-20 월드컵에 함께 출전했다. 대회를 마치고 이승우는 이탈리아 헬라스 베로나, 백승호는 스페인 지로나FC로 이적했다. 백승호는 곧바로 3부리그 팀으로 임대돼 활약해왔다.

백승호 외에도 지난해 U-20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가 대거 포함됐다. 송범근, 이상민, 정태욱, 이승모, 이진현이 선발됐다. 또 지난 3월 1차 훈련에서 주장을 맡은 김정호도 포함됐다. 장윤호, 한승규, 황현수 등 프로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해온 선수도 뽑혔다.

오는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김학범 감독은 “지난 3월 1차 훈련 후 K리그와 유럽리그 경기를 보면서 선수 기량을 파악했다. 이번 2차 소집에서는 다양한 전술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U-23 대표팀은 약 한 달간 국내외에서 발을 맞춘다. 오는 28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로 모인다. 2주간 국내에서 땀을 흘린 뒤 아시안게임 현지 적응을 위해 6월 중순 인도네시아로 훈련을 떠난다. 인도네시아 클럽팀, U-23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르고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 U-23 대표팀 소집훈련 명단(25명)
GK : 강현무(포항 스틸러스) 송범근(전북 현대) 박대한(전남 드래곤즈)
DF : 김정호 김진야(이상 인천 유나이티드) 황현수(FC서울) 이상민(울산 현대) 정태욱(제주 유나이티드) 김문환(부산 아이파크) 이시영(성남FC) 조유민(수원FC) 서영재(독일 함부르크)
MF : 김건웅 이동경 한승규(이상 울산 현대) 황기욱(FC서울) 장윤호(전북 현대) 이승모(포항 스틸러스) 김현욱(제주 유나이티드) 황인범(아산 무궁화) 백승호(스페인 지로나) 이진현(오스트리아 빈)
FW : 이근호(포항 스틸러스) 이은범(제주 유나이티드) 나상호(광주FC)

이민성 기자 footballe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8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칼럼 전체보기

1 2 3
item3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