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석현준 분전했지만… 트루아 2부 강등

기사승인 2018.05.20  06:05:04

공유
default_news_ad1
   
▲ 트루아 공격수 석현준. /사진 제공 : 트루아 페이스북

최종전 모나코에 0-3
석, 26경기 6골 마감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이변은 없었다. 석현준(27)의 트루아AC가 강등 됐다. 

트루아는 20일(이하 한국시간) AS모나코와 프랑스 리그앙(1부) 38라운드 최종전 홈경기에서 0-3으로 졌다. 승격팀 트루아는 20팀 중 19위로 1년 만에 2부리그로 내려가게 됐다. FC포르투(포르투갈)에서 임대된 석현준은 26경기 6골로 올시즌을 마감 했다.

트루아는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마지막 경기에 나섰다. 모나코를 잡고, 생존 경쟁을 한 툴루즈가 비기거나 패하면 순위를 바꿀 수 있었다. 리그앙은 19~20위는 곧바로 강등 되지만 18위는 2부 3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로 마지막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석현준이 선발 출격했다. 지난해 12월 모나코전(2-3 패)에서 2골을 터트린 적이 있었다. 이날도 최전방 공격수로 분전했다. 그러나 전력 차이가 컸다. 초반부터 두드린 모나코는 전반 22분 마르코스 로페스가 선제골을 넣었다. 로페스는 후반 26분 추가골을 넣었다. 추가시간에는 조르디 음불라가 쐐기골을 넣었다.

석현준은 0-2로 뒤진 후반 35분 교체 아웃 됐다. 지난 시즌 터키와 헝가리 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석현준은 올시즌 프랑스에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반기에만 5골을 넣으며 간판 공격수로 발돋움 했다. 그러나 후반기 부상에 발목 잡히며 1골 추가에 그쳤다.

석현준은 러시아월드컵 출전도 사실상 좌절됐다. 신태용 감독이 뽑은 28명 대표팀 소집 명단에 빠졌다. 예비명단에는 이름 올렸지만 현재 상황에선 러시아로 갈 확률이 높지 않다.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8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칼럼 전체보기

1 2 3
item3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