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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언론 “한국 이청용 선발 출전할 듯”

기사승인 2018.05.23  00: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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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출격을 노리는 이청용.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권창훈-이근호 부상 전하며 1차전 전망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한 시즌 135분 출전에 그친 선수.’

스웨덴 언론이 러시아월드컵 1차전 상대 한국의 베스트일레븐을 예상했다. <풋볼채널>은 한국 주축 선수의 연이은 부상으로 신태용 감독이 골머리를 앓는다고 22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이탈한 선수 대신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스웨덴전 선발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며 소속팀 출전 시간을 언급했다. 한국과 스웨덴은 다음달 18일 F조리그 첫 경기를 한다.

신태용호는 부상 병동이다. 지난 3월 김진수(전북 현대 DF)가 쓰러졌고 이달 김민재(전북) 염기훈(수원 삼성) 권창훈(디종) 이근호(강원FC) 등 주전급 선수가 줄줄이 다쳤다. 이 중 러시아행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건 김진수뿐이다. 

이 매체는 권창훈과 이근호의 낙마를 알리며 신태용호엔 상당한 타격이라고 했다. 권창훈을 ‘한국의 에밀 포르스베리’라고 소개했다. 포르스베리는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뛰는 스웨덴의 핵심 미드필더. 이근호는 ‘A매치 84경기에 나선 신태용호의 주요 선수’라고 했다. 

   
▲ 이근호와 권창훈의 낙마 소식을 전하며 한국의 베스트일레븐을 예상한 <풋볼채널> 홈페이지.

또 황희찬(잘츠부르크),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승우(헬라스 베로나)도 부상으로 각자 소속팀의 최종전을 뛰지 못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몇 주 전까지 대표팀 합류조차 불투명했던 이청용이 베스트일레븐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이청용은 현재 대표팀 26인 명단에 포함돼 훈련 중이다. 

이청용은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경기 출전에 그쳤다. <풋볼채널>의 설명처럼 출전 시간은 135분이 전부였다. 특히 2018년은 4경기 21분(추가시간 제외) 출전에 머물렀다. 2부리그의 친정팀 볼튼 원더러스 임대 이적을 추진했으나 성사 직전에 무산됐다. 이 매체는 지난 1월에도 이청용의 상황을 전하며 ‘크리스털 팰리스의 냉장고에 갇혔다’고 했다. 

<풋볼채널>은 한국이 스웨덴전에서 4-4-2 전형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손흥민과 김신욱이 전방에 서고 이청용 정우영 기성용 이재성이 중원, 이용 장현수 김영권 김진수가 수비라인, 김승규가 골문을 지킬 것으로 내다봤다. 

신태용호의 두 번째 계획도 예상했다. 골키퍼와 수비라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성용 구자철 박주호가 허리를 맡고 손흥민 이재성 황희찬이 공격 삼각편대를 형성하는 4-3-3 포메이션이다.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8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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