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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2위’ 전북-수원, ACL 8강전 격돌

기사승인 2018.05.23  17: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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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과 수원이 ACL 8강전에서 맞붙는다. 사진은 지난 4월 K리그1 경기. /사진 제공 : 프로축구연맹

8월 29일, 9월 19일 빅뱅 
전북이 먼저
안방 경기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K리그1(클래식) 선두와 2위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4강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AFC하우스에서 ACL 8강 대진 추첨식을 진행했다. 그 결과 K리그1 선두 전북 현대와 2위 수원 삼성이 격돌하게 됐다. 1차전은 8월 29일 전북 홈경기, 2차전은 9월 19일 수원 홈경기로 열린다. 

최강희 감독의 전북은 E조 1위를 차지한 뒤 16강전에서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를 1~2차전 합계 4-3으로 눌렀다. 전북은 2006년과 2016년 ACL 우승팀으로, 2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노린다. 

서정원 감독의 수원도 H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그리고 K리그1팀 울산 현대를 꺾고 8강까지 왔다. 1차전 울산 원정은 0-1로 졌지만 안방 2차전 3-0 완승으로 뒤집었다. 2011년 4강 진출 이후 최고 성적 거둔 수원은 2006년 대회 개편 후 첫 우승을 노린다.

전북과 수원은 국내 리그에서도 꼭대기에 있다. 전북이 승점 34점으로 선봉에 섰고 수원이 승점 25점으로 추격 중이다. 지난 4월 29일 리그 맞대결은 전북이 2-0으로 이겼다. 수원은 2명이 퇴장 당하는 악재로 무릎을 꿇었지만 내용 면에서는 크게 밀리지 않았다.

동아시아의 다른 8강전은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 텐진 콴잔(중국)의 경기로 결정됐다. 가시마 골키퍼 권순태, 텐진 수비수 권경원의 한국인 선수 맞대결이 예상된다. 서아시아는 이란팀과 카타르팀의 대결로 압축됐다. 남태희의 알두하일(카타르)이 페르세폴리스(이란), 알사드(카타르)가 에스테그랄(이란)을 만난다.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8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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