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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거 임승겸, 내셔널리그 목포시청 이적

기사승인 2018.07.13  10: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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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U-19 대표 시절 임승겸.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성장 위해 한국으로” 각오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3부리그 격인 내셔널리그에서 새출발을 한다. 일본 J리그에서 뛴 수비수 임승겸(23)이다.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는 중앙 수비수 임승겸이 한국 실업팀 목포시청으로 이적한다고 12일 홈페이지에 알렸다. 지난해 나고야에 입단한 임승겸은 올시즌 오이타 트리니타로 임대돼 전반기까지 몸담았다.

19세 이하(U-19) 대표 출신 임승겸은 울산 현대 18세 이하(U-18) 팀인 현대고를 거쳐 고려대에서 활약했다. 2016년에는 미드필더로 뛰면서 U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이끌었다. 이듬해 일본으로 진출해 J2 나고야 유니폼을 입었다. 승격 플레이오프 포함 14경기를 뛰고 프로 데뷔골도 넣는 등 소속팀의 J1 승격에 힘을 보탰다.

   
▲ 올시즌 전반기 오이타에 몸담은 임승겸. /사진 출처 : 오이타 트리니타 홈페이지

그러나 J1로 함께 올라가진 못했다. 올시즌 J2 오이타로 임대됐다. 기회를 거의 얻지 못했다. 일왕배 1경기 출전에 그쳤다. 한국으로 돌아와 내셔널리그에서 반등을 노린다. 목포시청은 현재 8팀 중 4위다.

임승겸은 “J리그에서 새로운 축구를 배웠다. 앞으로도 나고야와 오이타를 응원하겠다. 한국으로 돌아가 성장하겠다”고 했다. 임승겸은 이미 귀국했지만 아직 실업축구연맹에 등록이 되지 않아 후반기 첫 경기인 13일 천안시청전은 뛸 수 없다.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8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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