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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학생선수권] ‘김성민 4골’ 한국, 부탄 대파

기사승인 2018.09.23  22: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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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탄전에 나선 한국 고교선발팀. 김성민(윗줄 왼쪽에서 3번째)이 4골을 터뜨리며 11-1 승리를 이끌었다.

조별리그 2차전 11-1로 승리

[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한국을 대표해 국제대회에 출전한 고교 선수들이 추석 연휴에 시원한 골 잔치를 벌였다.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회장 정종선) 선발팀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인도 아그라에서 열린 제46회 아시아학생선수권대회 B조 2차전에서 부탄을 11-1로 대파했다. 22일 첫 경기에서는 스리랑카를 2-0으로 꺾었다.

공격수 김성민(언남고)이 무려 4골을 뽑아냈다. 김성민은 전반 11분 첫 골을 넣더니 13분 두 번째 골, 16분에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기세를 몰아 26분 4번째 골까지 터뜨렸다. 이밖에 이건영(2골)과 이상오(상문고) 임혁진(용문고) 김은래(유성생명과학고) 천상현(수원공고) 박예찬(경기 오산고)도 골맛을 봤다. 후반 26분 1골을 내주는데 그쳤다.

대회 최다 우승국(16회)인 한국은 지난 대회를 3위로 마쳤다. 이번 대회 초반 2연승을 달리며 정상 탈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선발팀은 24일 개최국 인도와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5개국씩 속한 A·B조의 상위 2개국만 준결승에 진출한다.

이민성 기자 footballe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8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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