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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학생선수권] 한국, 인도 꺾고 준결승 진출

기사승인 2018.09.24  20: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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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전 승리 후 기념사진을 찍은 고교 선발팀.

3-1 승리 거두며 3연승 달려

[축구저널 이민성 기자] 한국 고교 선발팀이 아시아 정복을 향한 1차 관문을 통과했다.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회장 정종선) 선발팀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인도 아그라에서 열린 제46회 아시아학생선수권대회 B조 3차전에서 개최국 인도를 3-1로 꺾었다. 앞서 스리랑카(2-0)와 부탄(11-1)을 제압한 선발팀은 3연승을 기록하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전반에만 3골을 몰아쳤다. 28분 김승준(부산정보고)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1분 뒤 이건영(재현고)이 추가골을 넣으면서 달아났다. 이건영은 38분 팀의 3번째 골까지 뽑아냈다. 경기 내내 한국이 주도권을 잡았고 후반 추가시간 1골을 내줬지만 가뿐하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개국이 참가해 A·B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펼치고 상위 2개 팀까지 준결승에 오른다. 대회 최다(16회) 우승국인 한국은 지난해 놓친 우승을 목표로 잡았다. 오는 26일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고 27일 준결승전에 나선다.

이민성 기자 footballe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8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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