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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탈꼴찌… 강등권 경쟁 더 뜨거워져

기사승인 2018.11.03  18: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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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고사가 상주전 승리를 이끈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프로축구연맹

무고사 앞세워 상주 2-1 꺾어
최하위 전남 4일 강원과 일전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K리그1 강등권에서 혈투가 계속된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일단 꼴찌에서 탈출했다.

인천은 3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 K리그1 35라운드에서 2-1로 이겼다. 승점 33점이 된 인천은 전남 드래곤즈(승점 32)를 밀어내고 11위로 한 계단 올랐다. K리그1은 최하위가 K리그2로 곧장 떨어지고 11위는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와 승격과 강등을 두고 최후의 결전을 한다. 

몬테네그로 출신 골잡이 무고사가 인천을 구했다. 무고사는 전반 27분 남준재의 선제골을 어시스트 했다. 후반 5분에는 해결사 면모를 뽐냈다. 리그 17호 골로 팀에 2골 차 리드를 안겼다. 인천은 후반 39분 상주 윤빛가람에게 실점했지만 남은 시간을 잘 버텼다. 무고사의 골이 결승골이 됐다. 

일단 최하위는 벗어났지만 기뻐할 정도는 아니다. 4일 전남이 강원FC 원정경기에서 이기면 다시 순위가 바뀐다. 그래도 전남이 비기면 11위를 지킨다. K리그는 승점 다음으로 다득점을 따진다. 인천은 48골, 전남은 39골을 기록 중이다. 

9위 상주와 10위 FC서울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두 팀 다 승점 36점으로 인천과 3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서울은 4일 대구FC 원정을 떠난다. 서울은 최용수 감독이 소방수로 투입 됐지만 아직 무승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최 감독 부임 후 1무 1패, 그전까지 포함하면 11경기 연속 무승(4무 7패)이다.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8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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