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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K리그, 목요일 빼고 다 열리는 이유

기사승인 2019.01.11  14: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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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시즌 K리그 공식 개막전은 3월 1일 전북-대구전으로 정해졌다. 사진은 지난해 두 팀 경기. /사진 제공 : 프로축구연맹

3월 1일 개막전… 평일 경기 늘어
각 라운드 경기별 관심 갖게 유도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올시즌 K리그는 목요일을 뺀 모든 요일에 경기가 열린다. 각 라운드의 경기들이 최대한 겹치지 않도록, 그래서 최대한 관심을 받도록 하겠다는 프로축구연맹의 계획이다. 

프로연맹은 ‘KEB하나은행 K리그1 2019’ 정규리그 일정을 11일 발표했다. 3월 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 6일까지 각 팀은 33경기를 치른다. 마지막 5경기씩을 하는 스플릿라운드 일정은 정규리그가 끝난 뒤 발표한다. 

공식 개막전은 3월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대구FC전이다. 지난해 K리그1 챔피언과 FA컵 우승팀이 테이프를 끊는다. 전북, 대구와 함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에 나서는 경남FC, 울산 현대도 같은 날 각각 성남FC, 수원 삼성을 상대로 안방에서 개막전을 한다. 

3월 2일 인천 유나이티드-제주 유나이티드전, 상주 상무-강원FC전에 이어 3일 FC서울-포항 스틸러스전으로 개막 팡파르가 이어진다. 서울과 수원의 첫 슈퍼매치는 5월 5일 열린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평일 화요일과 금요일 경기의 신설이다. 기존 주중 경기는 수요일에 열렸지만 이제 화요일과 수요일, 이틀에 걸쳐 분산됐다. 또 모든 팀은 올시즌 한 번씩 금요일 홈경기를 가진다. 울산이 3월 29일 제주전으로 스타트를 끊는다. 

K리그2는 서울이랜드의 홈구장이 정해지지 않아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3월 2~3일에 개막하는 것은 결정됐다. 또 월요일 저녁 킥오프하는 ‘먼데이나이트풋볼’ 역시 올해도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K리그는 목요일만 빼고 월, 화, 수, 금, 토, 일요일에 다 열리는 셈이다. 

프로연맹 이종권 홍보팀 과장은 “최대한 많은 경기가 미디어와 팬의 관심을 받도록 하기 위해 경기일을 분산시켰다”고 밝혔다. 프로연맹은 보다 많은 K리그 TV 중계 편성도 기대하고 있다. 

▲ KEB하나은행 K리그1 2019 개막전
3월 1일(금)
전북-대구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
경남-성남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
울산-수원 오후 4시 문수월드컵경기장

3월 2일(토)
인천-제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구장
상주-강원 오후 4시 상주시민운동장

3월 3일(일)
서울-포항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8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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