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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지 4년 만의 골’ 윤덕여호, 루마니아 3-0 완파

기사승인 2019.01.17  19: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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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니아전에 선발 출전한 선수들. 앞줄 오른쪽 2번째가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여민지.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올해 첫 A매치서 선제 결승골 복귀포 
20일 중국 혹은 나이지리아와 결승전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윤덕여호가 새해 첫 A매치에서 완승을 거뒀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광둥성 메이저우에서 열린 4개국 대회 첫 경기에서 루마니아를 3-0으로 눌렀다. 지난해 8월 아시안게임 동메달 결정전 이후 A매치가 없었던 한국은 오랜만에 치른 경기에서 시원하게 승리했다. 

여민지(26·수원도시공사)가 빛났다. 2010년 17세 이하(U-17) 여자 월드컵 우승 주역인 여민지는 그 뒤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2017년 4월 이후로는 A대표팀 출전 기록이 끊겼다. 득점도 2015년 3월 키프로스컵 스코틀랜드전이 마지막이었다. 

약 2년 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여민지는 이날 선발 출격해 전반 38분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다. 약 4년 만의 대표팀 복귀골. 한국은 전반 44분 정설빈, 후반 15분 이금민의 골을 묶어 세 골차 완승을 거뒀다. 만 29세 측면 수비수 박세라는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4위 한국은 41위 루마니아를 압도했다. 윤덕여호는 중국(15위)-나이지리아(39위) 승자와 20일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만약 나이지리아가 올라오면 오는 6월 프랑스월드컵의 전초전이 된다. 한국은 프랑스, 노르웨이, 나이지리아와 A조리그를 치러 두 대회 연속 16강 진출을 노린다.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3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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