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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세 여자 유망주들, 성인 대표 꿈 키운다

기사승인 2019.02.07  11: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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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U-17 월드컵을 앞두고 훈련 중인 여자 대표팀.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후보상비군 구성 1차 동계훈련 8일 시작
황인선 감독 지휘 아래 목포서 17일까지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여자축구 유망주들이 성인 대표팀을 꿈꾸며 구슬땀을 흘린다. 

대한축구협회는 2001년생과 2002년생 여자 유망주 30명이 ‘여자후보상비군 1차 동계훈련’ 멤버로 선발돼 8일부터 17일까지 목포축구센터에서 실력을 키운다고 7일 발표했다. 여자후보상비군은 유망주들이 성인 대표팀을 향한 꿈과 도전정신을 키운다는 목표로 만들어졌다. 지난해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 대표팀 코치를 지낸 황인선 감독이 여자후보상비군 지휘봉을 잡았다. 

천가람(충주 예성여고) 이수인(울산 현대고) 문하연(화천정산고) 등 지난해 U-17 월드컵 멤버가 주축이 됐다. 2017년 아시아 U-16 챔피언십에 나섰다 첫 경기에서 큰 부상을 당한 김혜정(화천정산고)도 이번 훈련에 참가한다. 여자후보상비군은 목포에서 열흘 간 체계적 훈련과 연습경기로 실력을 갈고닦는다. 14일과 16일에는 현대고와 연습경기를 한다. 광양여고와 경기 일정도 조율 중이다. 

이번 동계훈련은 대한체육회의 후원과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된다. 대한체육회는 우수선수 조기 발굴과 육성에 역점을 둬 선발 연령을 11세부터 20세까지로 정했다. 

▲ 여자후보상비군 1차 동계훈련 명단(30명)
GK(5명) : 도윤지(동산정보고) 박지수(대구동부고) 임지윤(현대고) 정윤정 남아름(이상 포항여전고)
DF(8명) : 진현정(동산정보고) 이수인 김은주(이상 현대고) 민주은 김서현(이상 오산정보고) 문하연(화천정산고) 김민서(광양여고) 강예진(경남로봇고)
MF(11명) : 이다연(동산정보고) 정인선(대전 한빛고) 김명진 한다인 김혜정(이상 화천정산고), 김희연 조하늘 천가람 고다영(이상 예성여고) 전민지(대전 한빛고) 황윤채(포항여전고)
FW(6명) : 임수연(인천디자인고) 김은미(광주 운남고) 고유나(현대고) 김민주 곽민서(이상 충남인터넷고) 구가람(광양여고)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8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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