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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보좌한 최종범, 모교 영남대 감독 부임

기사승인 2019.02.14  13: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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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교 영남대 지휘봉을 잡은 최종범 감독의 포철중 감독 시절.

상주 상무 코치로 한솥밥 경험
포철중 이끌다 대학 무대 진출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선수에서 지도자로. 최종범(41) 감독이 18년 만에 영남대로 돌아왔다.

영남대 축구부가 최종범호로 새출발을 했다. 전임 김현준 감독이 K리그1 강원FC 코치로 부임하며 사령탑 공석 상태였던 영남대는 새 감독을 공개 채용했고 최근 최 감독을 낙점했다. 최 감독은 13일 춘계대학연맹전 인천대전(0-1 패)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한양중-한양공고 출신 최 감독은 영남대 선수로 4년을 보내고 2001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미드필더로 포항과 군팀 광주상무, 대구FC에서 K리그 통산 106경기(3골 5도움)를 뛰었다.

2009시즌을 마치고 선수 생활을 접은 그는 2011년 상주 상무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상주에서 박항서 현 베트남 대표팀 감독을 보좌했다. 2015년 초 포항 산하 15세 이하(U-15) 팀 포철중 감독으로 부임해 4시즌을 보내고 모교인 영남대 지휘봉을 잡았다.

영남대는 2008년 김병수 현 강원 감독이 부임한 뒤 전국 강호로 발돋움했다. 2017년 초 김 감독이 프로로 진출한 뒤 김현준 코치가 감독으로 승격해 지난해까지 팀을 이끌었다.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3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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