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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입단 김승용 “고향팀서 새 도전 설렌다”

기사승인 2019.03.15  13: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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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유니폼을 입은 김승용.

[축구저널 최승진 기자] 베테랑 측면 공격수 김승용(34)이 고향 프로팀 유니폼을 입었다.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는 지난해 강원FC에서 활약한 김승용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1년.

김승용(181cm 75kg)은 인천의 축구명문 만수중과 부평고를 나왔다. 2004년 고교 졸업 후 FC서울에 입단했다. K리그에서는 군팀 광주 상무와 전북 현대, 울산 현대를 거쳤고, 일본(감바 오사카) 호주(센트럴코스트) 중국(칭다오 하이뉴) 태국(부리람 유나이티드-수판부리) 등 외국 리그에서도 뛰었다. 2017~2018년에는 강원FC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232경기 17골 32도움. 태극마크를 달고는 2005년 네덜란드 U-20 월드컵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했다.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킥을 자랑하는 김승용을 영입한 인천 구단은 “전술의 다변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고 자평했다. 또 기량뿐 아니라 경험에도 큰 기대를 걸며 “프로 16년차의 관록과 다양한 리그와 팀을 거치며 쌓은 노하우로 선수단의 중심을 잡아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용은 “고향팀 인천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돼 기쁘고 설렌다.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배가 되겠다”면서 “묵묵히 팀을 위해 헌신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최승진 기자 hug@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3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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