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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향한 힘찬 첫발… 김학범호, 대만에 8-0

기사승인 2019.03.22  22: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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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전 한국 선발 멤버. /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아시아 U-23 챔피언십 예선
이동경 해트트릭, 이동준 2골

[축구저널 최승진 기자] 7-0, 8-1, 그리고 이번에는 8-0. 대만과의 격차는 여전했다. 김학범호가 2020년 도쿄올림픽으로 가는 첫 관문의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2세 이하(U-22) 대표팀은 22일 캄보디아 프놈펜 국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 U-23 챔피언십 예선 H조 1차전에서 대만에 8-0 완승을 거뒀다. 이번 예선 11개조의 1위는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본선에 직행하고, 2위 중 성적이 좋은 5개국이 나머지 티켓을 얻는다. 본선은 도쿄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한다.

한국은 이날 약체 대만을 맞아 골 잔치를 벌였다. 이동준(부산 아이파크)이 전반 14분 페널티킥 결승골과 33분 추가골을 넣으며 대승을 예고했다. 39분에는 서경주(서울이랜드)가 찬 코너킥이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갔다. 후반 23분 이시헌(전북 현대)과 24분 조영욱(FC서울)도 득점 행진에 가세했고 교체멤버 이동경(울산 현대)이 27, 28, 40분 골을 터뜨려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한국은 과거 U-22 대표팀 경기에서도 대만을 압도했다. 1999년 시드니올림픽 1차예선에서 7-0으로, 2012년 아시아 챔피언십 예선에서 8-1로 이겼다. 이날 통산 3번째 만남에서도 대승이 예고됐다. 난적 호주가 같은 조에 속해 있어 조 1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1차전부터 다득점이 필요했다. 한국은 24일 캄보디아, 26일 호주와 맞붙는다.

최승진 기자 hug@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3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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