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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주말리그 서울권역, 파행 위기 넘고 20일 개막

기사승인 2019.04.09  16: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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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주말리그 서울권역이 20일 개막한다. 사진은 지난해 주말리그 왕중왕전 영등포공고-영광FC전.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중학-초등 리그도 개막 준비 박차
서울축구협회장 선거 일정은 미정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고교축구 주말리그 서울 권역 대회가 파행 위기를 넘었다. 

서울시축구협회는 고교 주말리그가 오는 20일 개막한다고 9일 알렸다. 25개 학원팀과 12개 클럽 등 참가팀 관계자가 11일 효창운동장에서 대표자 회의를 한다. 올해는 37팀이 5개 권역으로 나뉘어 챔피언을 가린다. 

서울시축구협회는 지난해 7월 회장, 이사진이 사퇴한 뒤 10개월째 집행부가 공석이다. 그 영향으로 주말리그 준비가 부족했다. 서울을 제외한 전국 모든 권역은 지난달과 이달 초 일정을 시작했다. 지난해 3월 24일 개막전을 치른 서울권역은 올해 거의 한 달 늦게 테이프를 끊는다. 

중학리그와 초등리그도 뒤이어 개막한다. 중학팀 대표자 회의는 12일 효창운동장에서 진행된다. 학원 31개팀, 클럽 8개팀 등 총 39팀이 5개 권역으로 편성돼 경쟁을 펼친다. 서울시축구협회 관계자는 “초등리그도 곧 대표자 회의를 열 것”이라며 개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서울시축구협회는 올해 서울시장기 대회가 협회장 부재 등의 이유로 열리지 않는다고 알렸다. 서울시장기 고등부는 전국체전 예선을 겸하는 대회였다. 서울시축구협회는 고등부 대표자 회의 때 전국체전 참가팀을 뽑는 기준을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축구협회장 선거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후보 선거 운동 후 투표를 한다는 계획안이 언론에 공개되며 일정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한 후보 예정자가 계획안을 입수해 사전 선거운동을 했다는 보도에 관해서 서울시체육회 관계자는 “사실 확인 중”이라고 했다.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3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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