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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연 이어 스포츠 관람도 소득공제 추진

기사승인 2019.04.15  10: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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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프로축구 대구-성남전을 즐기는 팬들. / 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축구저널 최승진 기자] 도서 구입과 공연 관람에 이어 스포츠 관람도 소득공제 혜택을 볼 수 있을까.

지난 12일 국회에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다. 이 개정안은 축구 야구 등 스포츠 관람을 위해 사용한 금액에 대해 30%의 소득공제율을 적용하자는 내용이다. 현행법은 근로소득자가 도서 등 간행물을 구입하거나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의 30%를 소득에서 공제해 주고 있다. 하지만 문화생활의 한 형태인 스포츠 관람은 소득공제 혜택이 없는 실정이다.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한선교 의원(문화체육관광위)은 보도자료를 내어 “이 개정안은 국민의 여가선용 기회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열악한 스포츠 구단과 선수들의 존속을 보장하고 스포츠 산업을 육성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승진 기자 hug@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3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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