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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우 손휘 등 맹활약, 크로아 U-15 대회 5위

기사승인 2019.04.15  13: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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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세르비아전에서 골을 넣고 좋아하는 한국 선수들. / 사진출처=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축구저널 최승진 기자] 한국 15세 이하(U-15) 남자대표팀이 유럽에서 열린 국제대회를 5위로 마쳤다. 이 대표팀은 내년 아시아 U-16 챔피언십과 2021년 U-17 월드컵을 겨냥한 팀이다.

송경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크로아티아 메둘린에서 열린 크로아티아 U-15 국제대회 5~6위 결정전에서 김래우(동대부속금산중)의 결승골로 슬로바키아에 1-0으로 이겨 최종 5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8개국이 두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한 뒤 조 순위가 같은 나라끼리 순위결정전을 치렀다. B조의 한국은 지난 10일 세르비아(3-2), 11일 멕시코(1-1), 12일 그리스(1-2)를 상대로 1승 1무 1패를 거둬 조 3위로 순위결정전에 나갔다.

   
▲ 한국과 세르비아의 조별리그 1차전. / 사진출처=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이번 U-15 대표팀은 지난해 한일교류전과 최근 창원에서 열린 2019 골든에이지 합동 광역 훈련 결과를 토대로 선수를 소집했다. 매 경기 선발 멤버에 변화를 주고 경기마다 4~7명을 교체하며 18명 선수 모두를 고루 테스트했다.

세르비아전에서 양태양(블루윙즈평택) 손휘(수원FC) 송혁(현대중), 멕시코전에서 송한록(포철중), 그리스전에서 이동현(광양제철중)이 골을 넣었다. 이밖에 올해 춘계중등연맹전 MVP 이수민(포철중)과 2017년 차범근축구상 대상 수상자 전유상(세일중) 등이 활약했다. 대표팀은 16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

최승진 기자 hug@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3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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