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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 전세진 등 정정용호 승선… 이강인 정우영은?

기사승인 2019.04.15  16: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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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월 아시아 U-23 챔피언십 베트남전에 나선 조영욱(오른쪽).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U-20 월드컵 대비 최종 국내훈련
해외파는 소속팀과 차출 협의 중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정정용호가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비를 위해 모인다. 

대한축구협회는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의 소집 명단을 15일 발표했다, 조영욱(FC서울) 전세진(수원 삼성) 엄원상(광주FC) 황태현(안산 그리너스) 등 K리거가 대거 포함된 가운데 이강인(스페인 발렌시아) 정우영(독일 바이에른 뮌헨) 김정민(오스트리아 리퍼링) 등 팬의 큰 관심을 받는 유럽파는 합류 시기를 놓고 축구협회가 선수 소속팀과 협의를 하고 있다. 

다음달 24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U-20 월드컵을 앞둔 대표팀은 ‘황금 세대’로 불린다. 이미 A대표팀에도 뽑힌 이강인과 김정민을 필두로 분데스리가 명문 소속의 정우영, U-22 대표팀에 월반한 조영욱과 전세진 등 스타플레이어가 많다. 정 감독은 1983년 이후 36년 만의 4강 진출을 목표로 잡았다. 

비교적 이름은 덜 알려졌지만 엄원상 황태현 오세훈(아산 무궁화) 이재익(강원FC) 박태준(성남FC) 김주성(FC서울) 등 국내 프로무대에서 가능성을 보인 선수도 많다. 이번 대표팀의 막내 박규현(울산 현대고)은 유일한 고등학생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정정용호 주력 멤버는 지금껏 발을 맞출 시간이 매우 부족했다. 지난달 스페인 전지훈련 때도 이강인, 김정민, 조영욱, 전세진은 다른 대표팀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했다. 월드컵 전 마지막 국내 소집 훈련인 이번에도 일단 이강인, 정우영, 김정민의 이름은 빠졌다. 

대표팀은 22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모여 다음달 3일까지 구슬땀을 흘린다. FC서울 2군, 수원 삼성 2군과 연습경기도 있다. 5월 4일 일찌감치 폴란드로 떠나 뉴질랜드, 에콰도르 등과 평가전으로 마지막 담금질을 한다. 한국은 월드컵에서 포르투갈(5월 26일) 남아프리카공화국(5월 29일) 아르헨티나(6월 1일)와 F조리그에서 경쟁한다.

▲ U-20 대표팀 소집훈련 명단(22명)
GK : 박지민(수원 삼성) 이광연(강원FC) 최민수(함부르크SV)
DF : 김태현(울산 현대) 박규현(현대고) 박호영 이상준(이상 부산 아이파크) 이규혁(제주 유나이티드) 이재익(강원FC) 이지솔(대전 시티즌) 최준(연세대) 황태현(안산 그리너스)
MF : 김주성(FC서울) 고재현(대구FC) 박태준(성남FC) 정호진(고려대)
FW : 김세윤(대전 시티즌) 엄원상(광주FC) 오세훈(아산 무궁화) 이동률(제주 유나이티드) 전세진(수원 삼성) 조영욱(FC서울)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3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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