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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1위 에콰도르 격파… 정정용호, 아르헨전 자신감

기사승인 2019.05.18  10: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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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0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이강인 결승골로 마지막 평가전 1-0
다음달 1일 조별리그 최종전 맞대결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정정용호가 모의고사로 20세 이하(U-20) 월드컵 자신감을 얻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17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그니에비노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에콰도르를 1-0으로 눌렀다. 오는 24일 개막하는 U-20 월드컵을 앞두고 지난 6일부터 결전지 폴란드에서 마지막 담금질 중인 대표팀은 두 차례 평가전을 모두 승리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본선 F조에 속한 한국은 포르투갈(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29일) 아르헨티나(6월 1일)를 차례로 상대한다. 유럽과 남미의 강호, 아프리카의 복병을 넘어야 16강 진출이 가능하다. 정정용호의 목표인 36년 만의 4강 진출을 위해선 일단 조별리그를 통과해야 한다.

   
▲ 훈련 중인 U-20 대표팀.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대표팀은 지난 12일 뉴질랜드와 첫 번째 평가전을 했다. 조영욱의 골로 정규시간을 1-1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이겼다. 다만 조별리그에서 오세아니아팀을 만날 일은 없어서 당장 큰 의미가 있는 모의고사는 아니었다.

이날 에콰도르전은 달랐다. 조별리그 최종전 상대 아르헨티나와 비교가 가능했다. 에콰도르는 월드컵 예선을 겸한 남미 챔피언십 우승팀. 브라질(0-0)과 비기고 콜롬비아(1-0) 베네수엘라(3-0) 페루(3-1) 파라과이(3-0)를 꺾었다. 특히 아르헨티나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두 차례 맞붙어 각각 1-0, 2-1로 승리했다.

그런 에콰도르를 한국이 눌렀다. 후반 32분 이강인(발렌시아)이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다. 수비진도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마쳤다. 기세를 올린 대표팀은 본선 첫 경기 포르투갈전이 열릴 비엘스코비아와로 19일 이동한다.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3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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