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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축구 빛난 부산, K리그에서 가장 먼저 30골

기사승인 2019.05.20  21: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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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이정협(왼쪽)이 부천전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프로축구연맹

부천 원정 3-1 완승, 선두 광주 추격 계속

[부천=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조덕제표 막공’이 또 한 번 폭발했다. 부산 아이파크가 K리그 전체 22개 팀 중 가장 먼저 30골 고지에 올랐다. K리그1 전북 현대가 22골로 부산 다음이다.

조덕제 감독이 이끄는 부산은 2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12라운드에서 부천FC1995를 3-1로 눌렀다.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이정협이 2골, 교체 출전한 김진규가 쐐기골을 넣었다. 2위 부산(승점 24)은 선두 광주FC(승점 26)와 격차를 유지했다. 광주도 이날 서울이랜드를 3-1로 이겼다. 

이정협이 펄펄 날았다. 전반 39분 김치우의 왼발 크로스를 헤딩골로 완성했다. 후반 12분 추가골도 책임졌다. 박종우의 스루패스로 찬스를 잡은 박준강이 크로스를 올렸고 이정협이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올시즌 6~7호 골을 넣은 이정협은 득점 2위로 뛰어 오르며 선두 펠리페(광주·10골)를 추격했다. 

부산은 후반 36분 그라운드를 밟은 김진규가 3분 만에 득점했다. 박준강이 또 도움을 올렸다. 김진규의 골을 올시즌 부산의 30번째 골이었다. 올시즌 6번째 3득점 이상 경기를 하면서 1~2부리그 팀을 다 합쳐 가장 먼저 30득점을 채웠다. 부산은 이정협, 호물로(6골), 이동준(5골) 노보트니, 한지호(이상 3골)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천은 후반 20분 김찬희가 만회골을 넣었다. 국태정의 코너킥 크로스를 헤딩골로 이어갔다. 김찬희는 대전 시티즌 소속이던 2017년 10월 29일 안산 그리너스전 이후 처음으로 골맛을 봤다. 그 뒤 닐손주니어, 안태현의 슛 등으로 몰아붙쳤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쐐기골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부천=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3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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