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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앞세운 유벤투스, K리그 선발팀과 겨룬다

기사승인 2019.06.19  11: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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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 소속팀 유벤투스가 다음 달 K리그 선발팀과 친선경기를 한다. / 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이탈리아 세리에A 최다우승 명문클럽
7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친선전

[축구저널 최승진 기자] 월드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의 소속팀 유벤투스가 다음 달 방한, 서울에서 K리그 선발팀(팀 K리그)과 겨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를 7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연다고 19일 발표했다.

유벤투스는 이탈리아축구 최고 명문이다. 1부리그인 세리에A 최다우승(35회)을 자랑한다. 이번 시즌까지 8년 연속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FA컵인 코파이탈리아에서도 최다우승(13회) 기록을 갖고 있고,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는 2차례 정상에 올랐다. 유벤투스는 1996년 잠실에서 한국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한 뒤 23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이때 경기는 서정원 고정운 유상철 하석주가 골을 넣어 한국 대표팀이 4-0으로 이겼다.

프로연맹은 “이번 친선경기에 참가하는 유벤투스 선수단은 호날두를 비롯해 지난 시즌 세리에A와 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1군 선수로 구성된다”고 밝혔다. 국내 축구팬에게는 파울로 디발라, 후안 콰드라도, 마리오 만주키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가 잘 알려져 있다.

   
▲ K리그 선발팀과 유벤투스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 / 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호날두는 200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FC서울과 친선경기를 한 지 12년 만에 한국에 온다. 당시 호날두는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며 4-0 승리를 이끌었다. 2번째 방한을 앞둔 호날두는 “K리그와의 멋진 경기를 통해 한국팬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팀 K리그는 현재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로 구성될 예정이다. 팬 투표 등 선수 선발 방식과 경기 진행 방식, 티켓 정보 등은 나중에 확정된다. 프로연맹은 세계적 선수로 구성된 유럽 명문 팀과의 경기로 K리그 팬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국내외 잠재적 팬에 K리그의 뜨거운 열기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최승진 기자 hug@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3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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