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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다음 U-20 월드컵? 오는 10월 개최지 결정

기사승인 2019.07.08  11: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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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U-20 월드컵 준우승 뒤 이강인 등 한국 선수들이 관중에 인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중동-동남아 ‘공동개최’ 카드
남미 브라질-페루 유치 도전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다음 20세 이하(U-20) 월드컵 개최지는 어디가 될까. 이강인(18·발렌시아)의 두 번째 대회가 될 수도 있어 관심을 모은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021년 U-20 월드컵 개최지를 오는 10월 23~24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평의회에서 결정한다고 6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했다. 유치 의향을 보인 5개국 중 인접국과 공동개최 카드를 준비한 나라가 나와 총 8개국이 대회 유치에 도전한다.  

지난 5월 말 FIFA는 바레인, 미얀마, 인도네시아, 브라질, 페루가 2년 뒤 U-20 월드컵을 원한다고 알렸다. 그 뒤 바레인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손을 잡았다. 미얀마도 태국과 공동개최로 노선을 정했다. 인도네시아, 브라질, 페루는 단독 개최를 원했다.   

다섯 곳 후보는 다음달 30일까지 더 구체적인 계획을 담아 FIFA에 제안서를 제출한다. FIFA는 10월 말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평의회에서 최종 결정을 내린다. 

가장 최근 열린 U-20 월드컵(폴란드)에서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달성했다. 만 18세 대표팀 막내 이강인은 2골 4도움으로 대회 최우수선수(MVP)가 받는 골든볼을 수상했다. 

2001년생 이강인은 2021년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 정 감독이 이강인에게 “2년 뒤에도 부탁한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다만 이강인이 A대표팀 주축으로 자리 잡을 경우 두 번째 U-20 월드컵 출전은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3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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