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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일본’ 유니버시아드 8강전 불꽃 튄다

기사승인 2019.07.08  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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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이 지난 3일 우루과이에 이긴 뒤 기뻐하고 있다. /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10일 새벽 4강행 격돌

[축구저널 최승진 기자] 아시아축구의 라이벌 한국과 일본이 또 만난다. 10일 새벽 4시(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살레르노에서 열리는 2019 나폴리 유니버시아드 남자축구 8강전에서 격돌한다.

이경수 감독(숭실대)이 이끄는 한국은 A조 3개국 중 2위로 토너먼트에 올랐다. 첫 경기에서 이건희 차오연(이상 한양대)의 골로 우루과이에 2-1 역전승을 거뒀고, 2차전에서는 백승우(연세대) 김호(고려대)가 득점했지만 아일랜드에 2-3으로 역전패했다. 우루과이와 아일랜드가 8일 최종전에서 비겨 한국(1승 1패)은 아일랜드(1승 1무)와 함께 8강에 진출했다.

일본은 D조에서 화력을 뽐내며 조 1위를 차지했다. 아르헨티나를 3-0으로, 러시아를 4-1로 완파했다. 일본은 대학생 스포츠 축제인 이 대회에서 가장 많이 우승한 나라다. 모두 6차례 정상에 올랐고 바로 앞서 열린 2017년 타이베이 대회도 제패했다. 한국은 단 한 차례, 1991년 셰필드 대회에서 우승했다.

한편 유영실 감독(대덕대)이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9일 새벽 1시 B조 1위 러시아와 4강 진출을 다툰다. 한국은 C조에서 1무 1패에 그쳤으나 승점과 골득실차가 같은 브라질에 다득점에서 앞서 조 2위로 8강 티켓을 잡았다.

최승진 기자 hug@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3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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