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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에 완패… 유니버시아드 4강행 좌절

기사승인 2019.07.10  11: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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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전에 선발로 나선 한국 선수들. /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여자대표팀도 8강전 승부차기 패배

[축구저널 최승진 기자] 유니버시아드 우승에 도전한 한국축구가 뜻을 이루지 못 했다. 남녀 대표팀 모두 4강 문턱을 넘는 데 실패했다.

이경수 감독(숭실대)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1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살레르노에서 열린 2019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 8강전에서 일본에 0-2로 졌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뺐겨 일본에 많은 슈팅을 허용한 한국은 후반 34분과 42분에 잇달아 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1991년 셰필드(영국) 대회에서 우승한 뒤 무관에 그친 한국남자는 28년 만의 정상 탈환을 목표로 했지만 결국 라이벌 일본에 발목을 잡혔다. 일본은 전통적으로 유니버시아드에서 강세를 보였다. 바로 앞선 2017년 대회까지 모두 6회 정상에 올라 최다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

이에 앞서 유영실 감독(대덕대)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도 9일 러시아에 승부차기로 패배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1-1로 비긴 뒤 연장전 없이 곧바로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1-4로 무릎을 꿇었다. 지난 2017년 대회에서도 8강전에서 러시아에 승부차기로 진 아픔이 되풀이됐다. 한국 남녀대표팀은 5~8위 순위결정전을 치른다.

최승진 기자 hug@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3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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