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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고, 경북 대표로 6년 연속 전국체전 진출

기사승인 2019.07.11  18: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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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철고가 6년 연속 전국체전 본선에 올랐다. 사진은 오상고와 4강전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는 선수들. /사진 제공 : 페이스북 페이지 <경북대구리그>

경주 신라고 3-0 눌러
5년 만의 금메달 도전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포항 스틸러스 18세 이하(U-18) 팀 포항제철고등학교 축구부가 5년 만의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금메달을 노린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포철고가 전국체전 진출권을 땄다. 11일 안동 강변구장에서 열린 경북예선 결승전에서 경주 신라고를 3-0으로 꺾었다. 6년 연속 전국체전 본선행. 포철고는 이 기록이 시작된 2014년 전국체전 정상에 올랐다. 

포철고는 지난 8일 1회전에서 안동 영문고를 1-0으로 눌렀다. 그리고 10일 구미 오상고를 3-1로 꺾었다. 이날 신라고전에서도 화력을 자랑했다. 후반 2분과 38분 김종원, 33분 정성호가 골을 넣었다. 

포철고는 황희찬(잘츠부르크) 이진현 이상기(이상 포항 스틸러스) 김로만(평택시민구단)이 활약한 2014년 전국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 뒤 꾸준히 경북 대표로 본선에 올랐으나 기대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지난해는 우승팀 현대고(울산 현대 U-18)와 준결승전에서 패하며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제100회를 맞은 올해 대회는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린다. 포철고가 의미 깊은 100번째 전국체전에서 금빛골을 터트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재림 기자 jamie@footballjournal.co.kr

<저작권자 © 2013 축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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